까칠한 미령씨 시즌 2


까칠한 미령씨 시즌 2 가 시작됐다.


정체되있고 답답한 내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 시작한 요가.  뻣뻣한 미령씨에게 요가가 당췌 쉬울리가 있나. 온몸에서 뚜두둑~소리가 나기 일쑤고 다리가 후덜덜. 땀 삐질. 그래도 한시간 땀을 쭉 빼고나면 긴장되고 뻣뻣했던 근육들이 풀리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낀다. 맘처럼 뜻처럼 사진의 요가동작들이 결코 쉽지않다는거..


그리고 무엇보다  내 삶의 작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사실. 참 대책없이 빈둥빈둥거렸던 시즌1을 마감하고 이제 시즌2를 맞아 바쁘게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그 첫걸음을 내딛었다. 음... 다시 다이어리를 꺼내고 채워지지 않았던 그 빈 공간들을 알찬 계획으로 채우고 시즌2를 마감할때 므흣한 웃음을 지어보리라.


아~ 요가의 길은 멀고도 멀어라 ㅋㅋ
by 도도새 | 2008/07/08 23:15 | 끄적 끄적 잡담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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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WindFlower at 2008/07/09 22:50
그러고보니 옛날 초등학교 태권도 도장을다닐때
관장님이 고등학교형들한테 5번자세를 시키고 팔다리를 묶으셨는데
10분이 지나자 형들모두 관장님 그냥 죽여주세요....했었지요.
(옆으로 쓰러지거나 축 퍼지면 발차기용미트가 쉭쉭...)
Commented by 도도새 at 2008/07/16 22:51
WindFlower / 오늘은 음주 요가를 했습니당 ㅋㅋ 갑자기 인사발령이 나서 부서를 옮겨 정신이 없네요. ㅎㅎ 블로그에 열심히 포스팅좀 해보려 했더니 쩝쩝.. 암턴 정말 반가워요~~ 오랫만이죠~~ ㅋㅋ 감사 감사
Commented by 노엘 at 2008/08/09 18:51
요며칠 날씨가 또 엄청 덥네요. 여름나기 잘 하고 계시나요?
Commented by 쫑쫑이 at 2008/10/18 11:48
1번동작 죽었다깨도 잘 안되더라.. 3번동작 할때는 몸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그래도 오른발로는 잘 버텄당.. 나머지는 그나마 해볼만하고 ㅋㅋㅋ
어여 블로그로 돌아와 글솜씨를 뽐내줘... 니 글이 보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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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들려봅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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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우. 사진 멋지네요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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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... 왔다간다.. 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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